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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여행산업에 대하여

관리자
2021-03-12
조회수 68

백신이 나오고 경기가 정상화 되면 이른바 보복소비가 가장 크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 하나로 여행산업을 꼽는다. 블룸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에 대한 소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장거리/해외여행은 2023년이야 되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여권문제를 들 수 있다. 아래는 항공사 마다 테스트 중이거나 실행중인 여권의 종류를 보여준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향후 국가별, 항공사별로 이용할 수 있는 여권에 대해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여러가지의 여권이 생기게 되면, 여권에 따라 입국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백신을 언제 맞았는지, 항체가 형성이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데이터화 되어 여권의 기본 정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가 전산화 되어 동일한 기준이 생기기 전, 혹은 이러한 데이터 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는 나라의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자유로운 왕래에는 일정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백신이 보급되어도 2023년까지는 해외 여행에는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